[에듀인뉴스=황윤서 기자]지지부진하다는 비판을 받아왔던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해직교사 특별채용 논란' 수사가 본격화한 가운데 이르면 이달 말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16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해직교사 특별채용' 입건 사건 수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공수처는 조 교육감의 특별채용 사태의 최종 결론에 앞서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소심의위원회를 열어 조 교육감에 대한 기소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 중이다.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 검사는 자문 결과를 ‘존중해
[에듀인 뉴스 = 황윤서 기자]문재인 정부와 여권이 주도해 만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김진욱, 이하 공수처)’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턱끝을 끝내 겨냥했다.출범 111일을 맞이한 공수처는 조 교육감을 첫 번째 수사 대상자로 등록했다고 11일 이같이 밝혔다. 사건번호는 '21년 공제 1호'로 김성문 부장검사팀에게 배당됐다. 지난 1월 21일 출범한 공수처에는 1000건 넘게 사건이 접수됐지만 조 교육감처럼 특정 사건번호를 부여해 본격 수사에 착수한 것은 공수처 출범 이래 처음이다.공수처가 탄생한 배경은 사실상
▲장관 정책보좌관(별정직 고위공무원·재임용) 이혜진 ▲장관 정책보좌관(별정직 3급·신규임용) 김진욱 ▲차관실 서기관 류재혁 ▲교육부(휴직) 서기관 허영기 ▲명예퇴직 서기관 박현기 ▲학교혁신지원실 수습근무 행정사무관시보 장부엘 ▲부경대 행정사무관 최희덕 ▲한국해양대 행정사무관 조기문 ▲기획조정실 행정사무관 이보배 ▲교육부(중소벤처기업부 파견) 행정사무관 김은미 ▲순천대 행정사무관 이경희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건축최고위개발과정(CADO) 총동문회는 지난 21일 모교의 발전과 재학생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1천 6백만 원을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 전달했다. CADO 총동문회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장학사업, 시설확충 사업 및 문화·홍보사업에 총 4억 6천여만 원을 모교에 기부했다.이날 참석한 CADO측 대표자들은 “CADO의 많은 동문들이 늘 모교에 애정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으며, 이번 기탁은 CADO 서울 및 경인 역대 동문회장단이 뜻을 모았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일원으로서 모교의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
▲대학총괄본부장(행정학과) 신인섭 ▲교양교육대학장(중등특수교육과) 이만식 ▲평생교육대학장(행정학과) 이윤묵 ▲기획조정처장(레저&리조트학과) 장청룡 ▲교학처장(정보보안학과) 김노환 ▲입학처장(컴퓨터공학과) 민준식 ▲산학취업처장(컴퓨터공학과) 채홍철 ▲산학협력단장(행정학과) 사득환 ▲국제교육처장(관광경영학과) 이영석 ▲사무처장 전영철 ▲메디컬캠퍼스(원주문막)본부장(간호학과) 박진섭 ▲기획조정부처장(경영학과) 최진식 ▲교무부처장(임상병리학과) 최진일 ▲학생부처장(외식사업경영학과) 조진관 ▲입학부처장(토목공학과) 윤석호 ▲산학부처장(경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