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전문대학원장 정현미 ▲사회복지대학원장 양옥경 ▲신학대학원장 안선희 ▲임상바이오헬스대학원장/임상보건융합대학원장/약학대학장 이윤실 ▲호크마교양대학장 정제영 ▲대학원에코과학부장/대학원에코크리에이티브협동과정주임교수 박중기 ▲대학원지역연구협동과정주임교수 윤지환 ▲대학원생명윤리정책협동과정주임교수 최경석 ▲교육대학원부원장 김수지 ▲사회복지대학원부원장 조영민 ▲신학대학원부원장 이윤경 ▲정책과학대학원부원장 최윤정 ▲대학원북한학과장/북한학연계전공주임교수 김석향 ▲대학원영재교육협동과정주임교수 정종우 ▲대학원피부응용과학협동과정주임교수 우현애 ▲영어
[에듀인뉴스=지준호 기자] 의생명과학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가톨릭대학교 일반대학원(대학원장 윤건호)이 2020학년도 일반전형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석사, 박사, 석박사 통합과정을 모집하는 가톨릭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운영하는 일반전형은 자연과학계열, 의학계열, 인문계열이다. 자연과학계열에는 간호학과, 보건학과, 의생명·건강과학과, 융복합의과학과가, 의학계열에는 의학과, 인문계열에는 생명윤리학과가 속해 있다.일반대학교에 지원할 수 있는 공통자격으로 석사와 석박사 통합과정의 경우 국내∙외 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취득(예정
[에듀인뉴스=조영민 기자] 인구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됨에 따라 대학 운영도 이에 발맞춘 ‘연령통합대학’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와 대학가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역사회 동행을 위해 인재양성이나 정부 재정지원사업에서도 고령화를 정책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임진섭 배재대학교 실버보건학과 교수는 2일 배재대에서 개최된 ‘제1회 국제 연령통합대학 컨퍼런스’에서 이 같은 주장을 펼쳤다.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최초 ‘연령통합대학(Age-Friendly Universities)’을 추진 중인 배재대가 주최하고 배재대 고
[에듀인뉴스=정하늘 기자]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세 자녀까지 온 가족 5명이 한 학교에 재학하는 사례가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삼육대 일반대학원 보건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이정헌(51)씨 가족이다. 이 씨가 이번 학기 대학원 박사과정에 입학하고, 홈스쿨링을 하던 아들 진유(16) 씨가 신학과에 들어오면서 5명 가족 구성원 모두 학교와 인연을 맺게 됐다. 지난해에는 어머니 이순화(50) 씨가 보건학과 박사과정에 먼저 입학했고, 두 딸인 소망(20), 혜안(18) 씨가 신학과에 입학, 편입했다.한 형제나 부부, 혹은 부모와 자녀
△법학전문대학원장 오종근 △사회복지대학원장 양옥경 △신학대학원장 백은미 △정책과학대학원장 최대석 △임상보건융합대학원장 하헌주 △사회과학대학장 최대석 △호크마교양대학장 최혜원 △중앙도서관장 차미경 △감사실장 나현 △건축본부장(의과대학) 강미선 △국제처부처장(국제학생) 진세정 △대외협력처부처장 주보림 △대외협력처부처장(의료원) 심기남△교육혁신센터장 소효정 △박물관장 장남원 △자연사박물관장 장이권 △출판문화원장 김헌민 △사회복지관장 김미혜 △이화미디어센터주간 이재경 △이화미디어센터부주간 최지향 △이화미디어센터부주간 임소혜 △글로벌미래평생
■ 대구가톨릭대△의료보건과학대학원장 오광식 △외국어교육원장 손영수 △중남미 중심 신흥지역 맞춤형 글로벌융합 인재양성 사업단장 박환재 △사랑나눔봉사단장 이성호 △산학협력단 부단장 최윤식 △교목부처장 권병일 △홍보부실장 한승훈 △중남미센터장 마석진 △실무영어전공주임 박분주 △중남미학부장 강태진 △아시아학부장 유장옥 △기업금융전공주임 박영아 △관광경영학전공주임 한상일 △호텔경영학전공주임 김미경 △외식산업학전공주임 임현철 △대학원 환경·조경학과장 김동석 △생명화학부장 이용호 △화학전공주임 이상협 △식품생명제약공학부장 정일경 △식품공학전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