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EduinNews) = 국중길 기자]임태희 경기도교육감에 대한 시민과 단체들의 공개지지가 이어지고 있다.지방선거가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후보간 세대결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다문화도시인 경기도 안산에서 28일, ▲한국다문화협의회 ▲다문화맘모임 ▲안산시 귀한동포연합회 ▲안산시 재한동포연합회 ▲한국다문화협의회 예술단 ▲재안산중국동포모임 등 다문화단체가 경기도교육감으로 임태희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국내거주 글로벌주민 모임인 한국다문화협의회 최연화 사무총장은 "글로벌시대를 살고있는 우리는 이땅에서 태어난 다문화
[에듀인뉴스(EduinNews) = 국중길 기자]경기공교육정상화시민네트워크 상임대표 조성윤(전· 경기도 교육감)은 도내 학부모 4,077 인과 함께 임태희 교육감 후보 지지선언을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경기도 내 학부모 4,077명의 지지선언을 주도한 최주현(수원), 이윤진(안양), 황희순(광명), 성현철(평택) 등은 임태희 후보가 표방하는 교육공약에 대해 전폭적으로 공감하며 임후보의 교육감 당선을 위해 적극지지하기로 표명하였다. 다음은 선언문의 내용이다.선 언 문경기도 내 학부모 4,077명은 경기교육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로 임태
[에듀인뉴스(EduinNews) = 국중길 기자]경기도 보육인들이 ‘경기맘’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를 지지선언했다.5월 26일 경기도 보육을 사랑하는 31개 시군 보육발전위원회는 국민의힘 경기도당사에서 보육정첵을 제안하고, 김은혜 후보 지지선언식을 가졌다.이들은 선언식에서 “보육정책이 발전하여 안정되면 국가 저출생 문제가 해결되며, 가족복지 나아가 사회복지에도 크게 이바지한다”며 보육정책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김은혜 후보야말로 훌륭한 보육정책으로 보육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라며 적극 지지를 선언했다.이들은 지지선언과 함께 ▲보
[에듀인뉴스(EduinNews) = 국중길 기자]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을 11일 앞둔 21일 현재 ‘이민근 지지 선언’이 잇따르는 등 이민근 국민의힘 안산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도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안산시 귀한동포연합회, 안산시 재한동포연합회, 한국다문화협의회 예술단, 다문화맘모임, 한국다문화협의회 등을 포함한 8개 다문화 단체 대표 외 회원 30여명은 이날 오전 “이번 안산시장선거에서 이민근 후보를 지지키로 결정했다”고 선언했다. 이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지지 선언을 발표한 동포들은 한목소리로 “이
[에듀인뉴스(EduinNews) = 국중길 기자]오는 6.1 부산교육감 선거 여론조사에서 중도·보수 단일후보로 선출된 하윤수 예비후보가 진보성향의 김석준 현 부산교육감보다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KIR-(주)코리아정보리서치중부본부가 더팩트 의뢰로 지난 16~17일 이틀간 부산 거주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올 6월 1일 부산교육감선거 후보 지지도를 물은 결과 전체의 34.2%가 하윤수 전 총장을 선택했다. 김석준 현 교육감은 30.6%를 받았다. 두 후보 간격 차는 3.6%p다.오차 범위 이내이기는 하지만 부산교육감선거
[에듀인뉴스=한치원 기자] "다수의견은 완벽한 법체계를 애써 무시하면서 입법과 사법의 경계를 허물고, 분명한 해석을 회피한 채 시행령 조항의 정당성을 부정하고 있다."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법외노조 통보가 위법하다고 결론 낸 가운데, 대법관 2명은 어떤 반대 의견을 냈을까.대법원은 3일 전교조가 고용부 장관을 상대로 낸 법외노조 통보 처분 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대법관 12인 가운데 8인이 고용부 처분이 위법하다는 다수의견을 냈
[에듀인뉴스=한치원 기자] 4·15 총선에 출마하는 예비후보자가 학교에서 학생에게 명함을 나눠주고 연설하는 것이 허용된다. 또 만18세 이상 학생은 문자나 유튜브‧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이용하거나, 학교 운동장 혹은 자신이 소속된 교실에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국·공립 교사는 수업에서 특정 정당 및 후보자에게 유불리 발언을 할 수 없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8세 선거권 부여에 따른 정치관계법 운용 기준’을 마련해 공개했다. 주요 내용을 정리했다. 18세 학생 선거운동 할 수 있나...정당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진정한 용기를 내주신 대학교수 102인, 국정화 교과서 지지 선언을 적극 환영합니다. 교수님들이 진정한 영웅입니다. (학부모 방자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