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전시교육청)

[에듀인뉴스=조영민 기자] 대전 미래교육박람회 폐막식이 지난 22일 DCC 전시홀 특설무대에서 교육감, 학생, 교직원, 학부모, 대전시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3일간의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설동호 교육감 폐회사에 이어 김소영 작가와 홍채희(대전두리초 5년), 홍예준(동대전중 1년) 학생이 함께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 학생이 미래다’라는 글과 그림을 그리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