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오영세 기자] 인헌고 정치편향 교육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사회현안 교육'에 대한 원칙 합의를 위한 첫 교원 토론회를 17일 오후 3시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개최했다. 서울 교원, 교육전문직원 등 150명 내외가 참여한 가운데, 징검다리교육공동체 이사장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이 발제를 하고 있다.
사회현안 수업의 쟁점 발제하는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
- 입력 2019.12.17 15:41
글자 크기
프린트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