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계열 대학입시 지원자라면, 어떤 책 읽어야 할까 
의학계열 대학입시 지원자라면, 어떤 책 읽어야 할까 
  • 한치원 기자
  • 승인 2020.01.15 14: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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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서류 준비, 면접 도움 6개 테마 명저 21일부터 소개
북 리뷰 통해 학생의 사고력 향상 도움 내용 발췌, 해설

[에듀인뉴스=한치원 기자] 의학계열 지원자를 위한 메디컬 마인드 기초를 쌓을 수 있는 책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수시로 의대가기 입시설명회(2월 4일), '타로'와 함께하는 의학계열 진로진학설명회(2월 5일)를 진행하는 송민호 교수(에듀인파트너스 대표)는 이 코너를 통해 의대서류 준비와 면접에 도움 되는 6개 테마로 나눠 각 분야 명저를 소개한다.(표 참조) 

북리뷰를 통해 학생들의 고차원적 사고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을 발췌하고 이를 해설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책은 유전자 혁명시대의 미래 시나리오 ‘우연에서 선택으로’(엘런 뷰캐넌)이다.

이 책은 유전자 시대가 도래하면서 의료영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살펴보고 이의 해결안을 모색한다. 

동시에 이 책을 선정하게 된 또 다른 이유는 강명신과 권복규 교수의 저작 및 번역작들은 주의 깊게 볼만하기 때문이다. 의료윤리 분야의 흐름을 이해하고 한국의 의료학자들이 의료윤리를 대하는 관점과 태도를 이해하는데 필수적이다. 

또 의학계열에서 실시하는 MMI(Multiple Mini Interview)면접을 대비할 때 출제자의 의도나 채점 원리를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단서를 담은 책이기도 하다. 

송민호 대표는 “6개 주제별 북 리뷰는 오는 21일부터 매주 한편씩 연재할 예정”이라며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해 북리뷰와 함께 탐독해 보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치원 기자  eduin@edu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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