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임종식 경북감이 스승의날을 맞아 선생님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손글씨로 전했다. 

임 교육감은 "아이들이 그리운 스승의 날입니다. 온라인 수업에 이어 온라인 행사로 대신합니다. 오랜만에 쓴 손글씨라 울퉁불퉁합니다. 그래도 스승의날 축하드리는 마음은 가득 담았습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