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2일 오후 서울시교육청에서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 학생들과 학교장들을 격려하고 있다. 조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울의 종합 2위 달성에 큰 역할을 한 우리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