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진의 하루한자] 撤床 (철상)
[전광진의 하루한자] 撤床 (철상)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21.04.17 20:32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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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15(목)
전광진의 한자&명언

(1099)    
 撤 床
*거둘 철(手-15, 2급) 
*평상 상(广-7, 4급)

차례와 제사에서 마지막의 두 번째 단계가 ‘철상’임을 아는 젊은이라면 훌륭한 가문의 자제일 테다. 오늘은 ‘撤床’이란 한자어에 쓰인 두 글자를 속속들이 풀이해 본다. 

撤자는 손으로 집어 ‘거두어들이다’(withdrawal)는 뜻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었으니, ‘손 수’(手)가 의미요소로 쓰였다. 오른쪽의 것이 발음요소임은 徹(통할 철)도 마찬가지다.

床자는 牀(상)의 속자다. ‘평상’(a flat wooden bed)을 뜻하는 牀자가 갑골문에서는 평상을 세워 놓은 모습인 ‘爿’(장)이었는데, 후에 그 재질과 관련하여 ‘나무 목’(木)을 첨가시킨 것이 바로 牀자이고, 床은 이것의 속자였다.

撤床은 ‘음식상이나 제사상[床]을 거두어 치움[撤]’을 이른다. 제사를 정성스럽게 잘 지내야 자손들이 잘된다고 한다. 대대로 잘 되자면 다음 명언도 알아두자. 남송시대 때 유극장이란 선비가 쓴 글(貧居自警三首)에 나오는 말이다. 

“힘써 배워 조상을 잊지 말고 
 대대로 검소해야 하느니라, 
 금덩이를 쌓아두면 
 자손들이 어리석어질 뿐이다.”
 力學勿忘家世儉, 
 堆金能使子孫愚 - 劉克莊.

● 글쓴이: 성균관대 명예교수
   <속뜻사전>(앱&종이) 편저,
   <선생님 한자책> 저자.
   논어&금강경 국역.

▶[첨언] 
  한글 사랑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한글이 뭔지를 잘 알아야 한다.

인터넷뉴스팀  dhl92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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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04-18 23:40:18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http://blog.daum.net/macmaca/733

윤진한 2021-04-18 23:38:59
일본강점기때 폐지.왜곡된 성균관. 해방후에 설립(재건승계)된 성균관대학교가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성균관을 승계하였다는 정부출연 연구기관.백과사전.성균관대 학교당국의 현대 한국사적 입장에 대한 학술적 고찰. 그리고 한국사의 성균관대(성균관에서 이어짐)와 세계사를 연계하여 해방이후 합법적으로 설립된 敎皇聖下 윤허대학인 예수회의 서강대와의 Royal.Imperial 특성의 공통점 고찰.국사 성균관의 정통 승계한 성균관대는,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이며 Royal대학임.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귀족출신 사제(이나시오)가 설립한 교황청의 실세계파인데, 서강대는 귀족계 대학으로, 한국에서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일본항복후,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