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5일 정기 토익시험을 앞두고 학기 중 토익 고득점 달성을 위해 마무리 학습에 열중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이에 해커스는 전국 토익 모의고사를 실시한다.

이번 토익 모의고사는 온·오프라인 시험 모두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했다. 오프라인 모의고사는 오는 18일 오전 10시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종로캠퍼스에서, 온라인 모의고사는 17일 오전 10시~오후 10시 사이 해커스인강 사이트에서 각각 진행된다. 오프라인 모의고사 응시자 전원에게는 ‘해커스 최신 토익스피킹 필수표현 300선’과 ‘해커스 최신 토익 보카 300선’도 무료로 제공한다.

신청은 해커스인강 사이트(www.HackersIngang.com)에서 로그인 후 가능하다.

해커스 전국 토익 모의고사는 해커스어학연구소가 직접 제작한 문제를 제공한다. 실제 토익 시험과 유사한 난이도의 문제는 물론 2015년 최신 토익경향을 반영해 적중률을 한층 높였다. 또한, 실제 토익시험과 동일한 시간(2시간)과 문항 수(LCC 각 100문제)로 실전 감각도 상승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모의고사가 끝난 후에는 정확한 성적분석 서비스를 통해 약점 보완을 돕는다. 파트별 문제 유형 정보를 제공해 응시자가 자신의 정답 개수와 응시자 평균 정답 개수를 확인할 수 있어 유형별 취약점 파악이 가능하다.

상세한 해설지를 통한 오답정리로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해커스 토익 스타강사진의 문제풀이 해설강의도 제공한다. 해설강의에서는 단순 문제풀이가 아닌 정답/오답의 근거부터 빈출 유형 공략법과 문제풀이 핵심 비법까지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종로캠퍼스에 방문만 해도 최신경향이 반영된 약점 진단 테스트에 응시할 수 있다. 약점 진단 테스트 응시자는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 중 자신의 약점 유형을 정확히 파악하고, 약점 유형 문제만 취합해 제작한 약점 극복 맞춤 문제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