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태 교수 “정서 순화 사연” [여보, 그동안 정말 고마웠소!] “당신하고 우리 사랑스런 아이들을 남겨 놓고 떠난다는 게 너무 가슴 아파. 아무것도 잘해준 게 없는데...” 2025-10-01 인터넷뉴스팀 (원문 : 당신에게 남기는 마지막 편지 – 2019년 어느 날짜 중앙일보. 그림 : 야후, AI Google Studio) [에듀인뉴스(EduinNews) = 인터넷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