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조영민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주택과 상가 밀집 지역에 위치해 학생들의 통학불편 및 인근 주민의 보행불편을 겪고 있던 대전도마초에 학교부지를 활용한 보행로를 신규 설치(L=480m, B=2.0m, 행안부 지원, 서구청 시행)하고 26일 준공식을 가졌다.대전도마초 체육관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설동호 교육감, 허태정 시장, 김종천 시의장, 행정안전부 김계조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교육부 정종철 교육안전정보국장, 박병석 국회의원, 학부모,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대전도마초 학교부지 활용 통학로 개선사업은 2018년 6월
조영민 기자
2019.12.26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