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오영세 기자] 서울시체육회 스포츠과학센터가 제100회 전국체전 1위 탈환을 위해 자전거, 양궁, 유도, 육상(필드, 트랙), 조정, 탁구, 펜싱 등 7개 종목에 걸쳐 선수들에게 영상촬영과 경기분석, 컨디셔닝, 심리상담 등을 지원한다.서울시체육회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7일간 진행되는 제100회 전국체전을 위해 서울스포츠과학센터의 연구진들은 3개 조로 나뉘어 영상, 경기력 분석, 심리 분야에서 각자의 지원 종목을 위해 양양, 예천, 서초, 잠실 등 현장을 방문하여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오영세 기자
2019.09.30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