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 "저희는 프랑스 파리에 사는 행정가, 건축가, 예술가, 보건전문가, 경영전문가 평범한 직장인과 유학생입니다. 언젠가 자신의 전공과 삶을 이야기하다 한국의 많은 분과 함께 나누는 매개체가 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서로 다른 다양한 전공과 각자의 철학과 시선으로 느끼고 바라본 프랑스의 이야기에서 시사점을 얻어가길 바라며 프랑스의 한국인 6명의 이야기를 관심 갖고 지켜봐주십시오."[에듀인뉴스] 2018년 9월 프랑스 전문 조사기관, 입소스(Ipsos)와 프랑스 가난 구호 비영리단체, 스쿠 포퓰레흐 프랑세(Secours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