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여원현 기자] 예비사회적기업이자 전문예술팀 ‘오르아트’가 생각의 숲 지역아동센터와 상호간 협약을 맺어 동작구 아동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프로그램 ‘소리야 놀자’를 진행했다.오르아트에서 기획, 개발한 체험음악교육 ‘소리야 놀자’는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한 어린이클래식 문화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악기와의 첫 만남을 아름답게 기억될 수 있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학습과 교육으로 배우는 음악이 아닌 ▲바이올린 키트로 나만의 악기를 만들며 악기연주원리를 이해하기 ▲빨대를 이용한 업사이클링 악기 제작을 통해 소리 나는 원리를 이해하는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