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기도교육청
사진=경기도교육청

[에듀인뉴스=박용광 기자] 경기도교육청과 경기교총이 30일 2018년도 본교섭을 위한 상견례를 가졌다. 이날 상견례에는 이재정 교육감과 이석길 제2부교육감, 강병구 기획조정실장 등 도교육청 관계자 20명과 장병문 경기교총 회장, 김만근 수석부회장 등 경기교총 대표단 16명이 참석했다. 경기교총은 상견례를 시작으로 향후 1∼6차에 이르는 실무교섭을 거쳐 내년 상반기 내에 합의안을 도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