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지준호 기자] 9급 공무원 시험일정이 오는 15일 종료됨에 따라 7월부터 2020년 시험에 대한 컨설팅을 받고 본격적으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해커스공무원에서 7월 개강하는 ‘7-8월 기본종합반’의 조기등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많은 공무원 시험 준비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7-8월 기본종합반’의 가장 큰 특징은 2020년 공무원 시험에 대비하여 필수 과목 중 하나의 기본서 3권와 동영상 강의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수강료도 5과목 모두 수강 시에는 19만9000원, 필수 3과목 수강 시에는 9만9000원이라는 합리적 가격으로 수강이 가능해 수험생들의 부담을 덜어주었다.
 
또 필수 3과목/ 필수+선택 5과목 / 출석미션반으로 강좌를 구성하여, 수험생들이 본인의 상황에 맞는 강좌를 수강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출석미션반의 경우, 출석만 100% 성공하면 다음 학습 커리큘럼을 무료로 수강 신청할 수 있어 흐트러지기 쉬운 수험생들의 생활습관까지 잡아준다.
 
이외에도 해커스공무원만의 밀착 관리 시스템을 통해 수험생들을 관리하여 순공시간을 보장한다. 매일 아침 복습 시험과 매월 중간/기말고사를 통해 수험생들이 스스로 학습 내용을 숙지하고 학업성취도를 평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담임선생님과의 1:1 맞춤 상담을 통해 효율적인 학습 전략을 계획한다. 또한, 주 1회 성적 1위를 달성한 학생에게 부모님께 드릴 상품권과 담임선생님의 손편지를 전달하여 학습 의욕을 고취시킨다.
 
해커스 교육그룹 국가고시사업부 이광원 총괄이사는 “공무원 시험은 처음을 어떻게 시작하느냐에 따라 수험 기간이 결정되는 시험”이라며 “해커스공무원 학원에서는 수험생이 아닌 합격생을 만들기 위한 학습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니, 제대로 된 방법으로 수험 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공무원 학원 및 인강으로 수강생들의 추천을 받는 해커스공무원에서는 9급/7급 국가직 공무원을 비롯해 지방직, 서울시 공무원, 소방공무원, 경찰공무원 등 공무원 시험 관련 정보와 함께 다양한 강의 및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맵핑을 통해 한국사 흐름을 읽는 공무원 한국사 이중석 강사를 포함하여 공무원 영어 김철용, 공무원 국어 신민숙 등 공무원 시험 과목별 전문 강사진의 커리큘럼 및 강의도 확인할 수 있다.
 
'7-8월 기본종합반’의 개강일은 7월 8일 (월)이며,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공무원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