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지준호 기자] 무더위에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앉아서 공부만 하는 수험생들에게는 더위를 이겨내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1월 14일로 정해져 있어 수험생들의 마음은 점점 조급해질 것이다.

장시간 앉아서 공부하는 수험생들은 목, 어깨, 관절 등의 근골격계 질환을 호소하고 있다. 이런 고통을 풀어주고자 고민하는 학부모들이 많을 것이다. 근육의 긴장을 풀어줘야 공부의 능률도 올라갈 것이기 때문이다.

구동명쾌유마사지 여의도점은 수험생들을 위한 맞춤 마사지로 몸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기로 유명하다. 이곳에서 진행하는 쾌유수기요법은 근건의 경결, 통증의 원인점을 해소시켜 골격평형을 잡아주고 급·만성 통증을 치료하고 골격의 변형을 바로잡아 준다. 여의도 마사지라고 불려질 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어 인근 마포, 용산, 영등포 일대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발걸음도 이어지는 곳이다.

여의도점을 포함, 서울과 수도권 5개 지점에서 수기쾌유마사지샵을 운영하고 있는 구동명 원장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만큼 20년 넘는 마사지 경력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한국수기협회 회장도 맡고 있다. 또 채널 A ‘나는 몸신이다’와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마사지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기에 앞서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고, 따뜻한 차와 족욕을 하며 긴장된 몸과 근육을 풀어준다. 또한, 관리사가 고객이 가장 고통을 호소하는 곳을 묻고 개인별 맞춤 마사지를 진행한다.

청소년을 위한 쾌유수험생 전신체형 관리 프로그램과 집중력 관리 프로그램은 청소년기 흐트러지기 쉬운 자세를 바로잡는 노하우를 전수해지고 틀어진 골반을 바로잡고 뭉친 근육을 시원하게 풀어내 준다.

구동명쾌유마사지샵의 대표 프로그램인 ‘쾌유수기요법’은 1시간에서 2시간의 시간 동안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며, 가장 많이 고통을 호소하는 목, 어깨, 허리, 골반 등에 집중관리는 물론 전신기본관리를 받을 수 있다.

수험생들의 긴장한 몸을 풀어주고 가벼운 몸으로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다면 힐링도 가능한 구동명쾌유마사지 여의도점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이곳은 100평 규모의 쾌적한 실내를 자랑하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는 방문한 고객들에게 편안함을 안겨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