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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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고려대 학생 1000여 명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의 고려대 입학 비리 의혹과 관련 23일 고려대 중앙공원에서 집회를 열고 진상규명을 요구했다.

이들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의 입학 의혹에 진상규명을 촉구한다"며 "학교는 입학심사자료를 공개하고 문제 시 입학취소처분하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