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위탁운영자 제안서 심사 지원
대전교육청,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위탁운영자 제안서 심사 지원
  • 조영민 기자
  • 승인 2019.09.3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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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인뉴스=조영민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10월 교원의 업무를 경감하고 방과후학교의 청렴도 및 신뢰도 제고하기 위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위탁운영자 제안서 심사를 지원 하겠다고 30일 밝혔다.

대전교육청은 방과후학교 업무 추진에 따른 업무경감 및 고충 해결을 위해서 TF팀을 조직, 여러 차례 현장의 소리와 제안을 받아들여 분석하고 운영한 결과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위탁운영자 제안서(개인위탁) 심사 지원을 올해 10월부터 시행한다.

새로운 방과후학교의 정책의 중점은 대전방과후학교지원센터(방과후학교홈페이지)를 활용한 페이퍼리스 방식이며, 이는 학교 업무담당자와 프로그램위탁운영자의 편의성과 간소화를 위한 학교의 업무를 덜어내는 일하는 방식의 변화이다.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위탁운영자 제안서(개인위탁) 심사 지원은 대전지역 내 초등학교 중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하고 프로그램위탁운영자(개인위탁)에 한해서 지원한다. 
  
방과후학교 1차 제안서 심사는 교육청에서 지원하고, 2차 운영 능력 심사는 학교장이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자문)를 받은 계획에 따라 선정 및 위탁 체결하는 방식이다. 

한편, 개인 프로그램위탁운영자는 몇 개의 신청 학교에 제안서를 여러 번 제출하지 않아도 되도록 한 번만 홈페이지에 탑재하는 방법을 구안하여 실행되고, 이번 제안서 심사 지원은 정기적으로 1년에 1회만 시행될 예정이다.

설동호 교육감은 “현장체감 중심의 실질적인 교원 업무경감 정책 추진으로 교원의 교무행정업무 경감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이번 정책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선생님들이 수업 및 학생 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조영민 기자  dtn2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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