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박지성 기자] 농협목우촌(대표이사 곽민섭)에서 출시한‘황칠오리훈제’가 오는 21일 오후 4시 40분부터 공영홈쇼핑을 통해 방영된다. 

‘황칠오리훈제’는 친환경 농가에서 키운 국내산 1등급 무항생제 오리를 원료로 HACCP 인증 시설에서 엄격하게 생산, 관리되어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오리훈제에 첨가된‘황칠잎분말’은 옛 중국에서 불로초라 믿으며 해동국에서 가져오라 할 정도로 뛰어난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진 ‘황칠’을 분말화해서 만들었다.

조리방법도 간단하다. 제품 그대로 굽거나 데우기만 하면 쉽고 간편하게 맛있는 오리고기를 즐길 수 있다.

목우촌 상품기획 담당자는“일교차가 커 면연력이 떨어지기 쉬운 요즘 먹기 좋은 보양식”이라며 “촉촉하고 부드러운 육질과 쫄깃한 껍질의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