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박지성 기자] 여행을 위한 필수품 브랜드 아이러버가 Kcon 2019 LA 참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엔터테인먼트&라이프스타일 컴퍼니 CJ ENM이 주최하는 한류 축제 Kcon(케이콘)은 콘서트와 컨벤션을 결합한 형태로 한류문화에 관심이 많은 팬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전시, 공연을 통해 한국을 알리고 있다.

아이러버는 ‘여행의 필수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답게 Product101에 선정되는 쾌거를 누리게 되었고, 이번 LAkcon을 통해 한류를 체험하고 싶은 이들에게 아이러버온열안대, 쿨링풋 등을 통해 한국의 뛰어난 제품력을 알렸다.

주력 제품인 아이러버 온열안대는 학업, 근무, 미세먼지 등으로 지친 눈을 촉촉하게 지켜주는 제품으로 간편하게 착용해 눈에 스팀마사지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쿨링풋은 여행은 물론 전시나 공연을 보고 난 후 피곤해진 발 붓기를 케어해주는 역할을 해 Kcon에 참여한 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국내에서 안전성이 보장된 퀄리티로 꾸준한 인기를 누린 만큼 다수 업체와 바이어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고, 귀여운 패키지도 더해져 현지 및 각국 참가자들에게 성공적인 홍보 및 판매를 이뤄냈다.

아이러버 관계자는 “좋은 기회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 국내에 국한되지 않고 해외로 뻗어나가 더 많은 분들에게 아이러버의 제품력을 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아이러버 쿨링풋은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과 올리브영 전용 대용량제품도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