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교육감이 1일 오전 서울삼광초 꿈담터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이 1일 오전 서울삼광초 꿈담터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9.11.01(사진=오영세 기자)

[에듀인뉴스=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삼광초등학교의 미래교육공간 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꿈담 놀이터’, ‘꿈담 교실’ 등 새롭게 건축된 교육 시설을 둘러봤다.

서울삼광초는 학생 참여형 꿈을 담은 놀이터, 안성맞춤 교육과정을 위해 놀이하며 교육하는 2학년 ‘꿈담 교실’, 교육용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스마트교육을 할 수 있는 ‘꿈담 IT실’, 다용도 테이블과 무대를 갖춰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꿈담 돌봄교실’ 등 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1일 서울삼광초 꿈담 시설을 둘러본 조희연 교육감이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1일 서울삼광초 꿈담 시설을 둘러본 조희연 교육감이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11.01.(사진=오영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