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지준호 기자]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건조함으로 속당김이나 피부탄력도 떨어져 주름에 대한 고민이 깊어진다. 최근에는 피부 탄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안티에이징(항산화관리) 대한 소비자 관심이 뷰티시장에서 이너뷰티 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너뷰티시장에서도 항산화, 안티에이징을 위한 어류, 생선콜라겐이 이슈다. ‘저분자피쉬콜라겐’, ‘먹는콜라겐가루’ 등으로 40대 여성에게 관심을 끌며,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 40대 이후에 피부 내 세포는 체내생성량이 줄어들고, 피부노화, 탈모, 관절염 등 건강질환을 겪는다. 저분자피쉬콜라겐효능은 피부 속부터 세포와 세포가 떨어지지 않게 돕는 '접착제' 역할을 하고, 피부탄력을 높일 수 있다. 

최근에는 저분자피쉬콜라겐 이어 ‘발효홍삼피쉬콜라겐’ 제품이 관심을 모은다. 60년 전통과 특허받은 발효홍삼 기술력을 갖춘 삼농인발효홍삼은 ‘먹고 바르는 초저분자피쉬 홍삼콜라겐’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겉만 피부 속부터 근본적으로 콜라겐을 채워 아름다움의 본질을 잡도록 돕는 저분자피쉬 펩타이드콜라겐으로, 야외활동이 많은 30대이상 워킹맘이나 노후를 준비하는 4050대에게 추천 받고 있는 저분자발효홍삼콜라겐이다. 

기존에 초저분자피쉬 발효홍삼콜라겐이 다른 점은, 피부탄력에 항산화활력을 더했다는 점이다. 먹는 저분자콜라겐에 특허 받은 발효홍삼 컴파운드케이가 함유되어 있어 체내 흡수율이 극대화 될 뿐만 아니라 기존 콜라겐이 없는 항산화효과에 도움을 주어, 더욱 건강하고 활력 있는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먹고바르는콜라겐은 53년 고품질 콜라겐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이탈리아산 글로벌 콜라겐 업체 제품을 항공직수입 하였고, 거부감 없이 은은한 홍삼맛만 날뿐, 첨가제를 넣지 않은 초저분자 100% 발효홍삼추출 콜라겐이다. 

한편, 삼농인 발효홍삼은 오래된 전통과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비교적 높은 가격임에도 재구매율이 25%이상으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개성인삼부터 3대째 내려온 삼농인 명가정신을 이어받은 전통성을 갖추었으며, 특허받은 발효홍삼 특허(특허 제10-1026395호) 기술력으로 안티에이징이 필요한 40대이상 여성에 도움을 주는 유일한 진생(홍삼)콜라겐이다. 

우리나라 사상 처음으로 천연발효홍삼초와 초저분자콜라겐의 배합기술을 적용했으며, 40대 여성이 필요로 하는 피부탄력부터 몸 속 활력까지 잡아 건강한 젊음을 지향하는 여성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다. 100명 이상 1차 체험테스터에게 30일 사용감으로 콜라겐효능을 입증 받은 먹는 저분자콜라겐이다. 

삼농인발효홍삼 관계자는 “얼굴 노화와 피곤함은 겉으로 보이는 ‘주름’의 문제가 아니다. 근본적으로  ‘피부 속부터 저분자콜라겐으로 생기 있게 가꾸고, 홍삼 면역력으로 피부면역력에 완성함’에 달려있다. 흡수가 잘되는 발효홍삼콜라겐을 꾸준히 먹고 바르는 습관을 통해 몸 속부터 홍삼사포닌으로 활기 넘치는 고밀도 피부로 가꿔주는 방법을 강조한다.

피부면역력과 항산화관리를 통해 건강한 젊음을 원하는 40대 이상 고객을 위해 16% 할인하고 있으며, 삼농인발효홍삼이나 발효홍삼콜라겐을 검색하면 검증된 후기정보와 특별할인가로 주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