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박지성 기자] 교육의 메카 강남, 그 중 학구열이 가장 강한 대치동에서 유명강사로 이름을 알린 ‘마리아 킴’원장의 초·중등영어 전문 ‘에듀마리아’ 가 용인시 처인구에 선보이며 처인구 인근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마리아 킴’ 원장은 대치동 초·중등영어 대표강사로 ‘에듀마리아’ 만의 교육시스템과 개인과외의 장점인 맞춤수업을 콜라보하여 대치동의 프리미엄 영어의 시스템을 선보인다.

‘에듀마리아’ 담당자는 “각 반 담임과 원장 직강으로 수업부터 고칭까지 철저한 개별학습관리를 시작으로 메티인지 학습법을 도입하여 학생 스스로 이해를 하고 체화시키는 다년간의 노하우를 선보일 예정이다” 며 “또한 개별 피팅코칭과 학생 개개인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여 맨투맨형태의 집중관리가 들어간다” 고 전했다.

‘에듀마리아’는 영어마을 체험행사, 할로윈 이벤트, 영어말하기대회 등 학생들에게 중요한 배움에 대한 재미와 자신감훈련 등을 진행하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에듀마리아’는 일주일간의 무료수업을 진행중이며 단순한 원장과의 상담이 아닌 직접 수업에 참관이 가능하다. 또한 아이와 가장 가까이 있는 학부모들을 위한 ‘맘스잉글리쉬’를 매주 토요일 무료로 진행하며 11월 한달 간 교재 장학금을 지급하면서 학부모들의 관심 또한 뜨겁다.

‘에듀마리아’는 처인구 전역에 셔틀차량을 운행하며 학생들 불편함을 해소하기도 하였다. 원 내에는 카페테리어를 만들어 토스트부터, 쨈, 음료, 삶은달걀, 제철과일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