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시교육청)

[에듀인뉴스=오영세 기자] 광주·전남 지역에서 16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발생, 전남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4일 광주시청에서 열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발생에 따른 관계기관 회의에 참석,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태국에서 감염된 국내 16번째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통해 동선 및 접촉자 정보 등을 파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