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한치원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충무초등학교에서 긴급돌봄교실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발열 체크하는 유은혜 부총리
- 입력 2020.03.01 14:09
- 수정 2020.09.08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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