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F2MG 글로벌 뷰티 아카데미)
▲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포스터 (사진제공 = F2MG 글로벌 뷰티 아카데미)

[에듀인뉴스=이현영 기자] 광주미용학원 ‘F2MG 글로벌 뷰티 아카데미’에서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자체 방역 작업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F2MG 글로벌 뷰티 아카데미’ 관계자는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하는 현재 재원생과 임직원의 안전을 위해 만반의 준비와 대비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F2MG 글로벌 뷰티 아카데미’에서 운영 되고 있는 금남캠퍼스와 상무캠퍼스에 등 두 지점에서는 출입하는 재원생과 임직원들에 대한 발열 체크와 함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손 소독제 비치 등 사용을 권고를 했다. 또 임직원 출퇴근 시간 조정을 통해 정부 시책에 따른 코로나 19 확산 방지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

(사진제공 = F2MG 글로벌 뷰티 아카데미)
▲ 원내 자체 방역 작업 사진 (사진제공 = F2MG 글로벌 뷰티 아카데미)

외부 방역 업체의 위탁을 통해 임직원사무실과 메이크업실, 피부실, 네일아트실 등의 방역 작업을 완료 하였으며 재원생과 임직원들의 안전을 위한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F2MG'는 2003년 설립이래 17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 뷰티인 양성에 중점을 두고 독창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광주에서 메이크업, 네일아트, 피부미용, 헤어미용, 스타일리스트, 뷰티 유학연수 등 미용학원으로서의 다양한 뷰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개강 일정, 국비지원, 수강료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미용학원 'F2MG'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