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이현영 기자] 배우 임채무가 운영하는 두리랜드의 재개장과 함께 교육전문회사 창의와날개가 조성한 무한상상 얼라이브 창의체험 학습관을 개관 한다고 30일 밝혔다.

무한상상 얼라이브는 학습과 놀이가 함께 하는 공간으로 아이들의 창의성을 개발하고 놀이를 통해 또래 친구와의 협동학습을 가능하게 하는 공간이다.

유아, 초등에서 쓰여지는 학습 교구들 중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체험해 볼 수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할 수 있다는 의지를 갖게 하는 기회의 장으로 구성 되었다.

두리랜드에 무한상상 얼라이브 창의체험관을 조성한 창의와 날개 CEMS 연구소는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다. 유아동 교구재들을 제조 및 유통을 하는 교육브랜드로써 2018 창의수학부문에서 한국 브랜드 선호도 1위를 수상했으며 'CMP역량교육센터' '방과후 수학여행' '창의플러스' '창의보드타임'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창의수학 전문기업이다.

두리랜드 무한상상 얼라이브 창의체험 학습관의 관람 문의는 두리랜드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