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여원현 기자] 6월 8일 중1, 초5~6학년의 4차 등교개학을 마지막으로 전 학년이 등굣길에 나서게 됐다. 하지만 여전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일부 학교에서는 등교 개학이 다시 연기되기도 했다.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여파로 걱정이 많지만, 더 이상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놓쳐서는 안 된다. 교육 전문가들은 학습 공백을 채우는 가장 좋은 교육 방법으로 책 읽기를 추천한다.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사고력을 요구하는 최신 교육과정을 대비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교육이기 때문이다. 

책 읽기 기반의 전문 교육 기업 성원아이북랜드 관계자는 6월 늦은 개학, 더 힘내서 공부해야 할 우리 아이들을 위해 책 읽기 교육 프로그램 6가지를 아래와 같이 추천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평소보다 길었던 방학으로 자녀의 느슨해진 공부 습관이 걱정이라면 책 읽기를 통해 느슨해진 공부 습관을 다시 잡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도서대여’, ‘독서코칭’을 추천한다.

예습을 통한 선행학습이 필요하다면 과목별 학습 프로그램인 ‘올백up!’과 한국사와 세계사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미래인재의 필수 한국사&세계사’를 추천한다.

학교 입학을 준비 하고 있는 부모라면 책 읽기와 놀이를 통한 한글 공부 프로그램 ‘한글척척’과 체계적으로 글쓰기 준비할 수 있는 ‘참논술 생각짓기’를 추천한다.

성원아이북랜드는 6월 한 달간 1회 무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체험을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는 소정의 경품을 증정한다. 아울러,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자녀의 책 읽기를 즐겁게 독려할 수 있는 북트리(독서나무 포스터+스티커)를 증정한다.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성원아이북랜드의 교육 프로그램을 신뢰하고 사랑해준 정회원들을 위해 지인소개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성원아이북랜드의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