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앤런이 베트남어 전강의 1년 패키지를 출시했다.

신청 시 2개월 무료증정과 ‘바로 써먹는 베트남어’ 교재와 단어장 무료 제공, 추후 업데이트되는 강의 무료 업데이트 혜택도 제공한다.

한국과 베트남의 FTA체결로 최근 베트남어가 주목받는 언어로 집중 받고 있다.

삼성, 엘지 등 수많은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에 진출하고 있어 베트남어의 수요가 증가와 함께취업준비, 승진 등 차별화된 자격조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전망이 밝지만, 막상 베트남어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곳은 없는 실정이다. 베트남어만을 전문으로 연구하고 교육하는 곳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처음 베트남어를 시작하는 초보자라면 원어민에게 배우는 것을 추천한다. 베트남어의 가장 큰 특징은 성조가 6개라는 점인데 말의 높낮이에 따라 의미가 6개로 나뉘기 때문에 처음부터 성조를 제대로 공부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이에 국내 베트남어 교육 전문 기업인 ‘링크앤런’이 주목받고 있다.

링크앤런의 경우 원어민 강사 두시투 강사가 입문부터 중급까지 체계적으로 강의를 구성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학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원어민 강사의 발음과 베트남사람들의 말하는 방식, 정서에 자연스럽게 익숙해진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링크앤런 대표 강사 두시투 강사는 고등학교 때 베트남 현지에서 문학전공 전국 3등과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석사를 받았다.

신청 및 문의는 링크앤런 공식홈페이지(www.e-linklearn.com)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