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지준호 기자] 수험전문 교육기업 박문각은 금일 9급 국가직 공무원 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대상으로 합격예측 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박문각 공무원 합격예측 풀서비스는 지난 2019년 9급 국가직 시험 9개 직렬 평균 99.05%의 합격예측 정확도에서 알 수 있듯, 대다수 공무원 수험생이 찾는 공신력 있는 예측 결과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지난 6월 실시된 지방직 9급 공무원 합격예측 풀서비스에도 기록적인 수험생들의 사전 참가 신청 예약에 이은 시험일 서비스 참여가 이어졌다.

공무원 합격예측 풀서비스는 시험 직후 서비스가 시작되며, 수험생 별 입력한 답안에 따른 과목별 가 채점 결과와 전국 응시생들의 점수 통계를 분석한 합격 예측 컷을 실시간 제공해 결과 발표 일까지 맘 졸이지 않고, 합격 당락을 가늠할 수 있는 신속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시험 당일, 라이브 해설강의와 과목별 박문각 대표 강사진의 시험 총평 및 해설 강의와 11일부터 15일까지 성적 채점 수험생을 대상으로 추첨 선물을 제공하는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박문각 관계자는 “많은 공무원 교육 브랜드들이 합격예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경우에 따라 합격예측 결과나 컷이 상이한 경우가 있다”라며 “하지만, 박문각 합격예측 풀서비스를 이용한다면 그러한 걱정 없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신뢰성 있는 예측 결과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박문각 합격예측 풀서비스의 참여와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모바일을 통한 채점 서비스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