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오른쪽)과 문용린 대교문화재단 이사장이 20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경계선 지능 학생의 학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경계선 지능 학생을 위한 맞춤식 인지향상 프로그램 운영, 학습 프로그램 공동 연구 및 지원 등을 상호 협력한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대교문화재단, 경계선 지능 학생 학습 지원 '맞손'
- 입력 2020.07.20 13:27
글자 크기
프린트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