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메이커팩토리 충북
사진제공=메이커팩토리 충북

[에듀인뉴스=이현영 기자] 충북에서 4차산업혁명시대 인재양성교육에 힘써온 에이다코딩랩 충북지사는 지난달 빠르게 변화하는 인재양성 교육의 영역을 넓히기위해 메이커팩토리 충북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메이커 팩토리 충북은 진로체험 및 SW체험교육, 현장체험, 방과후교실, 자유학년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며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다양한 피지컬교육과 드론,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3D프린팅 과정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다양한 미래기술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C언어, 파이썬을 통해 SW전문가를 양성하고, 유아체험부터 성인전문가반 교육까지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하여 인재양성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메이커팩토리 충북 김수미 대표는 창의융합 교육을 위한 최적의 교육을 진행하고자 폴리곤에이드 외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강사육성사업 및 역량강화 수업을 매주 1회 진행하고있다.

사진제공=메이커팩토리 충북
사진제공=메이커팩토리 충북

메이커팩토리 충북 김수미 대표는 "앞으로 충북지역뿐만아니라 4차산업시대를 이끌어갈 인재양성 교육에 앞장서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메이커 팩토리는 창의융합 인재를 위한 최적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SW교육이 육합된 체험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주에 본사를 두고 광주,나주,충북에 지사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