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300만 원 환급… 2021 얼리버드 끝판책임땅 이벤트도 동시 진행

[에듀인뉴스=지준호 기자] 공인중개사 시험일정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인중개사 전문 교육브랜드 메가랜드가 31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응시수수료 100% 환급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응시수수료 환급 이벤트’는 오는 9월 4일까지 기간한정으로 진행되며, 합격 및 불합격의 여부에 상관없이 간단한 인증만 하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①시험 전 수험표를 인증한 후(로그인 후 개인정보 수집 동의→공인중개사 수험번호 입력 및 수험표 등록), ②시험 후 시험결과 역시 인증하면 된다(시험결과 인증→응시수수료 환급). 단, 이벤트에 참여했다 하더라도 실제로 공인중개사 시험에 응시하지 않았거나 기간 내 시험결과를 인증하지 않았다면 지원은 불가하다.

또한 SNS 공유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SNS 이벤트는 로그인 후 이벤트 참여에 동의하고 이벤트 URL 복사나 이미지를 다운받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및 네이버블로그 등에 공유한 후 해당 주소를 이벤트 페이지 내 댓글란에 남기면 참여가 가능하다. 이 이벤트 역시 9월 4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아이스크림 쿠폰이 증정된다.

이 밖에도 메가랜드는 ‘2021 얼리버드 전액환급 끝판책임땅’ 이벤트를 진행한다. 얼리버드 특별혜택으로는 <2020 기본서 2권+2021 기출문제집 포함 26권 교재 전권>과 함께 <2021 기출문제 정규 커리큘럼(5~6월)>을 받아볼 수 있다. 더불어 기간에 상관없이 합격 시 <결제금액의 300% 합격장학금을 지급>해주며, 2022년 4월까지 100만 원 상당의 실전교육 경매 강의도 제공된다.

해당 이벤트는 평생 끝판책임땅과 1년 끝판책임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강기간 및 장학금수여기간 등 일부 상이할 수 있으니 홈페이지 상세페이지를 통해 확인 후 자신의 성향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좋다.

메가랜드 관계자는 “2018년 10월 런칭 이후 수험생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599%의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진행되는 이벤트들은 이러한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획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습의 본질을 위해 수강생의 빠른 동차합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