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지준호 기자]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8회 대상에 빛나는 시사일본어학원이 2020년 일본대학 합격생 578명을 기록하며 EJU 전문 학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사일본어학원은 작년 합격생 수 또한 높은 수치인 499명을 기록하였는데, 매년 최다 일본대학 합격생을 배출해내며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해당 학원에서는 일본대학 유학을 준비하기 위한 일본어 기초에서부터 EJU 전과목, 영어, 소논문, 본고사, 면접 등 A부터 Z까지 준비할 수 있으며, 국립일본대학, 유명일본대학을 시사일본어학원 추천장만으로 합격할 수 있는 ‘일본대학 추천 입학제도’, 매달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EJU설명회, 장학금 제도 등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수강생들을 합격의 길로 안내한다.

시사일본어학원 관계자는 “EJU 시험 점수가 합격에 중요한 부분임은 맞지만, 무조건 EJU만이 합격의 열쇠인 것은 아니다. 우리나라의 논술과도 같은 소논문, 지망이유서, 면접 등 본고사가 최종 합격의 당락을 결정하고 있기에 본고사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일본대학 합격의 당락을 좌우한다. 시사일본어학원은 일본어전문학원답게 EJU과목별, 레벨별 수업부터 문/이과/학교별로 본고사, 면접반이 구성되어 있으며, 유학생들의 진학 데이터와 매년 일본대학 입시담당자들의 방문으로 일본대학에 진학하기까지 전략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일본 정부에서 내달 초부터 3개월 이상 중장기 체류자에 대한 입국 제한을 해제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이에 따라, 외국인 유학생의 입국도 전면 허용된다고 한다. EJU뿐만 아니라, 시사일본어학원은 일본어 전문 학원이라는 브랜드파워에 걸맞게 일본어자격시험인 JLPT와 JPT 합격에도 강하다. JLPT 같은 경우에는 지난 2020년 1회 시험이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되어 남은 시험에서 꼭 목표로 하는 레벨을 취득해야 하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효율적인 커리큘럼이 더욱 중요하다.

JLPT N4부터 JLPT N1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전문 베테랑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JPT 강좌 역시 시사일본어학원은 점수별 다양한 강좌구성과 전문 강사진이 해당 강좌를 담당하고 있기에 JPT수험생들이 원하는 점수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도해줄 예정이다.   

현재, 시사일본어학원은 코로나19로 불안해하는 수강생을 위해, 매일 방역 시행, 곳곳에 손소독제 비치, 수강생 간 거리 두기 및 마스크 미착용 시 강의실 입실 금지, 모든 강사와 스텝의 철저한 마스크 착용 등 수강생들의 안전한 수강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10월 개강은 추석 연휴가 지난 이후인 10월 8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오프라인으로 10월과 11월을 동시 등록하는 학생들에게는 10% 할인을 제공하며, 일본어단기대학과정과 영역별 전문 강좌(독해, 청해 등)를 동시 수강할 시 10% 추가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이벤트 및 커리큘럼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학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