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까지 ‘대박할인캠블리/대박할인캠블리kids’ 코드 입력 시 최대 50% 할인

[에듀인뉴스=신혜정 기자]  원어민 화상영어 캠블리를 최대 5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할인 프로모션이 14일 종료된다.

마감이 임박한 이번 프로모션은 수강 기간에 따라 최대 50% 할인을 제공해 눈길을 끈다. 수강 결제시 ‘대박할인캠블리/대박할인캠블리kids’ 코드를 입력하면 모든 플랜에 추가 28% 할인이 자동 적용돼 최대 50% 할인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자기개발로 온라인학습을 준비하는 직장인, 대학생, 취준생부터 학원보다는 원격학습을 찾는 학생, 학부모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연중 가장 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4일까지만 진행하므로 빠른 등록이 필요하다.

특히 성인 대상의 캠블리클래식은 2주 이내 가입한 신규 회원에게 15분 무료 수업을 지원해 미리 체험해본 후 결제할 수 있다. 장기 수강을 계획 중인 기존 회원이라면 연중 가장 큰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보다 저렴하게 수강할 수 있다. 15분 주 2회 수업을 1년간 수강할 경우 50% 할인을 받아 매월 3만원대에 영미권 원어민 튜터와 일대일 화상영어 수업을 이용할 수 있다. 수업 시간은 일 15분에서 1시간까지 다양하며 주당 진행횟수도 2회부터 5회까지 선택할 수 있다.

캠블리는 100여 개 국가에서 이용하는 글로벌 화상영어 브랜드다. 코로나19 시대에 집에서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등 1만여명의 영어권 원어민 튜터와 함께 일대일 영어 원격학습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튜터 또한 학습자가 직접 지정할 수 있다. 토플(TOFEL), 아이엘츠(IELTS) 등 공인어학시험 전문가 외에도 비즈니스 영어, IT, 문화, 승무원/조종사 등 다양한 배경을 갖춘 원어민 튜터가 배치되어 있어, 자신의 영어 학습 목적에 맞는 튜터를 직접 선택해 원하는 시간에 일대일 온라인학습을 진행하면 된다. 보다 체계적인 학습을 원하는 사람은 유창한 영어, 경력 개발, 자기표현, 시험 대비 등 4개의 캠블리 커리큘럼 과정을 활용할 수 있다. 

캠블리키즈는 15세 미만 어린이를 위해 특별 개발된 프로그램이다. 올해 코로나19로 영어캠프나 영어학원은 물론 학교 등교도 어려워지면서 새로운 영어학습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어린이 교육 경험이 풍부하거나 ESL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 튜터들과 원하는 시간에 집에서 편리하게 원어민 튜터와 일대일 맞춤 원격학습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수업 후에는 녹화 영상을 다운로드할 수 있어 언제든지 복습할 수 있다, 수업은 미국 ESL 과정에 맞춰 영어 학습 전문가가 개발한 7단계 커리큘럼에 따라 학습자에게 꼭 맞는 맞춤 학습을 제공한다.

이번 ‘대박할인캠블리/대박할인캠블리kids’ 코드 프로모션은 오는 14일까지만 진행한다. 홈페이지에서 수강 결제 시 해당 코드를 삽입하면 자동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