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비공개 TF팀을 만들어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 작업을 비밀리에 추진해온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26일 오전 서울 대학로 국립국제교육원 앞에서 야당 교문위 의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커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