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지준호 기자] 독일 친환경 비건 세제 프로쉬가 10월 31일(토)에 진행한 롯데홈쇼핑 최유라쇼 방송에서 65분 간 누적주문수 약 20,000건을 기록하며 완판을 기록했다. 

약 반 년 만에 진행된 최유라쇼인 만큼 많은 소비자들의 기대와 관심 속에서 시작했으며, 방송 시작 직후부터 매우 높은 주문량을 보였다.

이번 방송에서는 직전 방송 대비 약 2,000세트 증가한 총 20,000세트가 전체 매진되며 지난 4월 18,000세트 완판 수량을 넘어선 신기록을 경신했다. 

프로쉬 친환경 주방세제는 독일 피부과 더마테스트에서 ‘매우 좋음’ 등급을 받은 저자극 제품으로 일명 ‘맨손 세제’로 불리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간단한 식기세척에는 일반형(알로에, 에몬)을, 기름기와 양념이 많은 식기에는 세척력 강화형(소다, 라즈베리)을 각각 용도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홈쇼핑에서 처음 선보인 프로쉬 식기세척기 세제의 경우 온라인 판매 1위 제품으로 각종 유명 식기세척기 브랜드로부터 선택받으며 신뢰도를 얻고 있다. 본 방송에서 준비된 수량보다 2배 이상의 판매량을 보이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순하면서 강력한 세정력을 선보이는 프로쉬 세탁세제는 재구매율이 높은 제품으로 방송이 시작되자마자 조기 매진되었다. 

올해 마지막 방송을 맞이해 프로쉬는 세탁세제, 식기세척기 세제 세트가 옵션으로 추가하여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특별한 구성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프로쉬 관계자는 “다양한 구성으로 선보인 이번 방송은 지난 방송에 이어 역대급 판매량을 달성했다. 이러한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내년 봄에 차기 방송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 벌써부터 많은 분들이 다음 방송 일정을 문의하는 가운데 더 많은 소비자들이 사용해보고 경험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구성의 프로쉬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