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바꾼 수능시험...발열 수험생 시험실 감독관 방역 복장은
코로나19가 바꾼 수능시험...발열 수험생 시험실 감독관 방역 복장은
  • 한치원 기자
  • 승인 2020.11.30 13: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0일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부산진고를 방문, 수능 시험장 발열 응시생이 사용할 별도시험장과 수능 감독관 방역 복장 등을 살펴보고 있다.(사진=부산시교육청)

[에듀인뉴스=한치원 기자] 30일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부산진고를 방문, 수능 시험장 발열 응시생이 사용할 별도시험장과 수능 감독관 방역 복장 등을 살펴보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코로나19라는 사상 초유의 감염병으로 인해 힘겹게 수능 시험을 치를 수험생들을 위해 부산시와 협력해 시험장 방역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육가족과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모임이나 행사를 자제하는 등 안전한 수능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코로나19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선 관련 정보를 긴박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다”며 “확진자 발생시 관련 정보를 신속히 공유해 줄 것”을 부산시에 요청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급증하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부터 수험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함께 수능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진고등학교는 부산지역 62개 일반시험장 중 한 곳이다. 부산지역 올해 수능시험은 일반시험장 62개교와 자가격리자를 위한 별도시험장 2개교, 확진자를 위한 병원시험장 1곳 등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수험생은 총 2만7529명이다.

 

 

 

한치원 기자  eduin@eduinnews.co.kr

<저작권자 © 에듀인뉴스(Eduin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