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서울시 교육감선거 "빠른 단일화가 승부를 가른다"
2022년 서울시 교육감선거 "빠른 단일화가 승부를 가른다"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21.12.30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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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추협 서울시 교육 전문가 초청 정책 간담회 개최

공교육 정상화 시민 네트워크, 국민희망교육연대, 한국교육포럼등 교육시민단체는 수도권 교육감 후보 수도권 교육감 후보 단일화 및 당선을 위해 수도권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협의회(이하 교추협)을 구성하고, 서울시 교육전문가 초청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2022년 서울시교육감후보로 거론되는 서울시교육정책전문가들(좌부터 박선영,이대영,조영달,조전혁,사회자 최성국,조전혁,최명복)
2022년 서울시교육감후보로 거론되는 서울시교육정책전문가들(좌부터 박선영,이대영,조영달,조전혁,사회자 고성국,조전혁,최명복)

지난 30일 오후 2시간 반동안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내년 6월에 있을 지방자치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거론되는 5명의 교육 정책전문가가 참여하여 교육정상화와 혁신이란 주제로 정책과 교육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만들었다.

박선영(전 동국대 법과대학 교수), 이대영(전 서울특별시 부교육감), 조영달(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수), 조전혁(서울시 혁신공정교육위원장), 최명복(전 서울시 교육위원) 등의 서울시의 교육전문가로 초빙된 5인은 현 서울시 교육정책의 문제점과 해결책등에 대해서 특별한 순서와 시간의 제한없이 고성국TV를 통해 잘알려진 고성국 박사의 사회로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였다.

오세라비(한국포럼 집행위원), 진만성(국민희망교육연대 상임대표), 최영운(공교육정상화시민네트워크 공동대표) 3인의 공동대표는

 공동인사말을 통해서 황폐한 교육지평을 갈아 엎어야 하며, 사회정치적 영역에서는 전교조의 횡포를 막아내지 못 했고 정신문화적 영역에서는 그릇된 세계관 및 인간관을 물리치지 못 했다면서 기성세대의 잘못을 인정하고 삶과 세상과 문명을 당당하게 헤쳐나갈 아동 청소년으로 길러주는 새로운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이런 자리가 꼭 필요하다고 하였다.

서울시 교육 전문가 초청 정책 간담회에 축사하는 이돈희 본보발행인 겸 교육원로회의 의장
서울시 교육 전문가 초청 정책 간담회에 축사하는 이돈희 본보발행인 겸 교육원로회의 의장

또한 교육부장관을 지냈던 이돈희 교육원로회의 의장은 각계의 원로들이 모여 지나온 과거의 반성과 더불어 특정정파에 휩쓸리지 않게 '교육감후보 단일화 원로회의'를 구성하였으며 이를 통해 서울 교육의 올바른 비전을 제시하고 대한민국 교육의 정상화의 기틀을 마련하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대선구도에 묻혀서 아직 아무런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는 2022년 지방자치선거와 교육감선거도 6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지난 모든 선거에서 단일화의 늪에 빠져서 선거결과를 가슴아프게 지켜봐야 했던 보수진영은 다음 선거만큼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 번 간담회에 참석한 교육시민단체와 원로회의, 여러 하마평에 오르 내리는 서울시 교육감 후보들은 기상청의 한파경보속에서도 추위를 잊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teo7par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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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2022-01-03 21:5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