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인천재능대학교 사회복지과는 지난 21일 2019학년도 1학기 종강을 맞아 사회복지과 졸업 동문들이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해 모교에 방문한 인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윤성) 지역사회전문봉사단 소속 행복플러스사회봉사단 남기호 단장과 졸업동문 7명(2011학번~2017학번)은 학과에서 추천된 모범 후배학생 3명에게 각 50만원씩 총 150만원을 전달했다.장학금을 받게 된 2학년 강모학생은 “ 선배님들의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에 대해 평소부터 자랑스럽게 생각해 왔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