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하 교문위) 소속 국회의원들이 차기 20대 총선의 공천 윤곽이 15일 드러나고 있다. 새누리당은 지난 교문위 위원 가운데 신성범, 문대성, 박대출, 박창식, 서용교, 염동열 의원이 20대 총선 공천을 확정지었다.경선 중인 의원은 안홍준, 유재중, 이상일, 정윤숙, 한선교 이상 5명이고 김학용, 박인숙, 윤재옥, 이종훈 이상 4명의 의원은 미정인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박홍근, 배재정, 안민석, 유기홍, 유은혜, 윤관석, 조정식, 김태년 의원
문성준 기자
2016.03.15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