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오는 14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제4회 교총회장배 전국 교원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열리며, 전국 유·초·중·고교와 대학 교원, 학부모, 학생 등 600여명 318개 팀이 참가한다.
교총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선수경력이 없는 순수 아마추어 대회”라며 “교원만 참가하는 회원개인부와 유치원부, 교원·학생·학부모 등이 팀을 구성해 참가하는 인성실천공동체부로 나눠서 열린다”고 설명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오는 14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제4회 교총회장배 전국 교원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열리며, 전국 유·초·중·고교와 대학 교원, 학부모, 학생 등 600여명 318개 팀이 참가한다.
교총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선수경력이 없는 순수 아마추어 대회”라며 “교원만 참가하는 회원개인부와 유치원부, 교원·학생·학부모 등이 팀을 구성해 참가하는 인성실천공동체부로 나눠서 열린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