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 2일 오후 서울시교육청에서 개최된 봄 런치콘서트에서 직원들과 희망메신저 '에반젤리'의 작은 음악회를 관람하고 있다. 장애청소년합창단 에반젤리는 장애라는 신체적 불편함과 지역적 한계를 벗어나 자신들의 꿈을 키워나가며 다양한 공연 활동을 하고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장애청소년합창단 에반젤리 초청 공연 관람
- 입력 2019.05.0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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