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교육청)

[에듀인뉴스=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 2일 오후 서울시교육청에서 개최된 봄 런치콘서트에서 직원들과 희망메신저 '에반젤리'의 작은 음악회를 관람하고 있다. 장애청소년합창단 에반젤리는 장애라는 신체적 불편함과 지역적 한계를 벗어나 자신들의 꿈을 키워나가며 다양한 공연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