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리프킨이 한국을 찾았다.

오래전에 소유의 종말과 노동의 종말을 충격적으로 읽었고 내게는 그의 여러 책 중에 공감의 시대가 최고작이다.

교육은 이성과 과학을 가르치는 시대에서 공감과 문화를 가르치는 시대로 옮아가고있다. (천세영 충남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