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박지성 기자] 최정수한국한자속독은 한자의 특수성과 속독의 원리를 활용하여 뇌생리학적 원리에 맞추어 개발된 과학적인 교육이다.

프로그램에 따라 훈련만 하면 올바른 인성의 바탕에서 좌뇌, 우뇌가 활성화되어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이 강화되어 국·영·수 등 모든 공부를 잘 할 수 있으며, 반복적인 학습원리에 의하여 이미지로 쉽고 빠르게 습득, 장기 기억되므로 한자 각 급수 빠르게 취득, 정확한 안구운동 병행과 과학적인 독서훈련(한글부교재)으로 독서능력 향상(각종 시험 긴 글 쉽게 해결) 등 이 모든 게 동시에 이루어지는 발명특허 융합교육이다.

최정수한자속독은 교육의 현장에서 우수성이 입증되어 한 학교에 방과 후 수강생이 100명이 넘어 대기자가 계속 증가한다. 전국적으로 최정수한자속독을 배우겠다는 학생은 많은데 지도할 강사가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에 최 교수는 서울지역의 경기대 평생교육원, 부산지역의 동아대 평생교육원에서 강사양성 과정을 운영하며 전문인력 양성에 심혈을 기울여 오는 한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는 중이다. 

최정수 교수 직강으로 주 1회 12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최정수한자속독 강사 양성과정은 교육 수료 시에는 프로그램 민간자격증인 한국한자속독강사 자격증 취득이 가능해 각 학교 방과 후 강사, 공공기관문화센터 강사, 공부방, 그룹지도, 교습소, 학원 등 창업 및 취업이 가능하다. 특히 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주부들에게 보람찬 일자리가 될 수 있다. 한자실력과는 무관하고 초보자도 가능하다. 다만 교육 수료 후 강사로서 활동할 소질과 적성을 갖추고 있는지 사전 상담 후 교육을 진행한다.

최정수 교수가 30여년 동안 연구, 실험, 실습을 통하여 개발한 한자속독은 발명특허 융합교육으로, KBS 아침마당에도 방송되는 등 전국 초등 방과후 대표 브랜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