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여원현 기자]  신종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을 해소되지 않는 있는 시점에서 대치동 수학학원 필수학에서는 아이들의 학습 결손이 생기지 않도록 대치동 최초로 교육방송국 온라인 서비스를 병행하여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학생들이 자신이 역량에 맞는 학습 교재를 스스로 선택하고, 학습량도 스스로 판단하여 최소 주2회 ~ 최대 주6회까지 자신의 학습량을 결정하여 학습 성과를 점검하는 효율적인 시스템과 더불어 온라인 서비스 교육방송국을 도입하여 코로나로 발생할 수 있는 학습결손을 최소화시키고 있어서 학부모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필수학 관계자는 "가장 빠르게 1:1 수업 시스템을 오프라인과 함께 실시간 온라인 학습을 도입하여, 학생들의 1:1 맞춤 진도를 전학년에 도입하고 암기식 문제풀이보다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코로나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결손을 최소화시키려는 대치동 수학학원가의 움직임을 이끌고 하이브리드형 학원 시스템 도입에 앞장서 학생을 위한 맞춤형 학원으로 한단계 도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