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5일 오후 서울시교육청에서 코로나19와 잇단 태풍으로 시름에 빠진 화훼농가를 살리고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해 위축된 직원들의 마음을 위로·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국화 옆에서’ 꽃 나눔 행사에서 직원들에게 꽃을 나눴다.
화훼농가 살리자...‘국화 옆에서’ 꽃나눔 행사하는 조희연 교육감
- 입력 2020.09.25 15:17
- 수정 2021.04.1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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