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왕의 역사와 제사장의 역사를 모두 가르친다. 예수는 왕과 제사장의 후예들에게 서로 원수를 사랑하라고 가르친다. 이승만 대통령과 김구 선생님은 모두 우리의 오늘을 물려준 선조들이다. 바른 역사란 부모와 선대를 공경하는일 아닌가. (충남대 천세영 교수, 2015.10.25. 페이스북 중에서)